핸드폰은 정말 매일 보죠. 하루에도 수십번씩. 그리고 익숙합니다. 그래서 핸드폰의 기능 버튼들은 굳이 읽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.
그런데 기본언어가 이탈리아어로 바뀌니 모르는 말 투성이가 됩니다. 쓰여진 말은 모르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는 상태가 되는 거죠.
모르지만 알고 있는 그 단어들이 화면에서 반복되면.. 결국 아는거겠죠? 화면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저의 경험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. Oggi è il tuo giorno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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