업무도 내 사업처럼

2026. 3. 11.


리루가 쓴 <문명,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>을 읽는데 심히 공감되는 구절을 만났다. 투자를 할 때는 사업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다. 좋은 투자자가 되고 싶은 바램이 있었기에 반가운 구절이었다. 좋은 투자자가 되려면 좋은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. 그 반대로 생각해도 말이 된다. 

문득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회사의 업무에도 똑같은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. 내 업무도 내 사업처럼 해야 한다. 좋은 사업가가 되려면 지금 주어진 업무부터 좋은 사업가처럼 해야 한다. 업무에 임하는 마음이 다를 것이다. 언젠가 내 사업을 하게 되면 열심히 할거야, 그치만 지금은 그냥 설렁설렁하겠어,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만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. 

태도가 본질이라는 말이 매번 새롭게 다가온다. 업무도, 투자도 내 사업을 한다는 태도로 임해야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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